본 대학 다원물질과학연구소의 아리마 타카히사 교수와 대학원생 사이토 미츠루씨 일동 그룹은 자화를 가지면서 전기를 흐르게 하지 않는 어느 종의 물질에 전기장을 작용시킴으로써 자화방향이 최대 플러스 마이너스 30도 변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자장억제에 대한 자화방향의 변화가 1만분의 1초보다 짧은 시간으로도 가능하다는 것, 자화방향변화를 1천만회 반복한 후에도 전혀 감쇠없이 같은 크기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성과는 영국의 학술지 Nature Materials의 온라인판에 2009년 6월 28일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