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수상·성과등
철이나 티탄 합금 등 융해점이 높은 금속을 접합할 수 있는 마찰 교반 접합용 공구를 개발 금속간 화합물(Co3(Al,W))을 분산한 코발트 기합금을 채용해 고온시 강도와 내마모성을 향상
국립대학법인 토호쿠 대학(총장: 이노우에 아키히사(井上明久) / 이하, 토호쿠 대학)과 주식회사 히타치(日立) 제작소(집행역 회장 겸 집행역 사장: 카와무라 타카시(川村 隆) / 이하, 히타치)는 철, 티탄 합금, 지르코늄 합금 등, 융해점이 높아 종래의 금속제 마찰 교반 접합용 공구로는 접합이 곤란하다고 여겨온 재료의 접합을 가능하게 하는 마찰 기반 융합용 공구(이하, FSW공구)를 개발하였습니다. 본 FSW공구는 고온에서도 고강도가 되는 특성을 가지는 금속간 화합물(Co3(Al,W))을 분산한 코발트 기합금(이하, Co기합금)을 공구의 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세라믹계 FSW공구와 비교해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실현하였습니다. 고온에서도 고강도의 특성을 가진 금속간 화합물(Co3(Al,W))은 2006년에 토호쿠 대학 공학 연구과 금속 프론티어 공학 전공 이사다(石田) 연구실이 발견한 것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본 FSW공구는 융해점이 높아 접합이 힘든 철이나 티탄 금속, 지르코늄 합금 등의 접합도 가능한 것에서 전력 플랜트나 화학 플랜트, 자동차 등의 산업분야에의 응용 전개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