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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말의 생물 대량 멸종 원인을 둘러싼 분쟁, 지구외 천체 충돌설로 종지부 - 세계 12개국, 총원 41인의 연구자들로 확인 -

약 6,550만년전의 백악기말에 생물의 대량 멸종이 일어났습니다. 이 멸종이 직경 10㎞의 지구외 천체의 충돌에 의해 발생하였다고 하는 가설은 노벨 물리학자인 루이스 앨바레즈(Luis Alvarez) 박사들에 의해 1980년에 제창되어 세계적인 논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후, 1991년에 맥시코•Yucatan 반도에서 직경 180㎞의 백악기말의 충돌 크레이트(Chicxulub crater)가 발견된 것에 의해 이 가설은 과학계에서 큰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화산 분화(데칸 트랩)설이나 복수 천체 충돌설 등도 일부 연구자들이 제안 하였습니다. 또한, Chicxulub 충돌은 생물 대량 멸종의 약 30만년전에 발생해, 멸종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그룹도 있었습니다.
천체 충돌에 의한 백악기말의 지구표층 환경 소란은 생물 대량 멸종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규모였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 추정 밀도는 여전히 불충분 합니다. 현재, 통합 국제 심해 굴삭 계획(IODP)에 의한Chicxulub crater 내부의 굴삭 계획이 진행중입니다만 굴삭이 실현되면 충돌 크레이트의 규모나 형성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해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학술 잡지「Science」의 온라인 판에서 3월 5일에 발표됩니다. 또한, 본 연구의 일부는 과학 연구비 보조금(연구 대표자: 마츠이 타카후미(松井 孝典), 연구과제 번호:17403005)을 사용해서 실행하였습니다.

 

발표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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