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수상·성과등
세계 최고 자장에서 원자의 관측에 성공 - 강자장 주사형 터널 현미경(scanning tunnelling electron microscope)의 개발 -
토호쿠 대학 금속 재료 연구소의 니시자키 테루카즈(西嵜照和) 교수와 코바야시 노리오(小林典男) 교수 그룹은 금속 재료 연구소에 설치된 하이브리드 전자석이라 불리는 강자장 발생 장치를 이용해 27테슬라의 자장 가운데(지구 자장의 50만배)에서 재료의 전기적 성질을 원자 스케일로 보는 것이 가능한 주사형 터널 현미경 개발에 성공했다. 이것은 자장 가운데의 원자상의 관측으로는 종래 실시해오고 있던 14 테슬라까지의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세계 최고 자장에서의 관측이며, 이 성공에 의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높은 자장에 있어 자성 재료, 초전도 재료, 반도체 재료 등의 성질을 원자 스케일에서 직접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기술을 21세기의 에너지 절약 재료로 기대되고 있는 고온 초전도체에 적용하는 것으로 고온 초전도의 기구를 명확히 하는 것과 고온 초전도 재료의 실용화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 이 연구는 문부 과학성 과학 연구비 특정영역 연구「100테슬라 영역의 강자장 스핀 과학」에서 연구비의 보조를 받아 실시되었다. 상세한 것은 3월 20일에 오카야마(岡山) 대학에서 개최되는 일본 물리학회에서「하이브리드 마그넷을 사용한 강자장 STM의 개발」이란 타이틀로 보고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