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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만 가지고 있는 근육을 만들어내는 뇌 안의 구조를 발견

로렌스 근(筋)이란 초파리의 수컷에만 있는 근육이 있습니다. 이번에 토호쿠 대학 대학원의  노지마 테츠야(野島鉄哉) (박사 연구원: 연구 당시 대학원생)와 야마모토 다이스케(山元大輔) 교수진 그룹은 홋카이도(北海道) 교육 대학의 키무라 켄이치 (木村賢一) 교수와의 공동 연구에서 이 근육을 움직일 수 있고 또한 만들어 내는데 필수적인 단일의 운동 뉴론을 발견해, 그 형성 과정을 밝혀 냈습니다.

로렌스 근은 초파리의 성충의 수컷의 복부 제 5절(A5) 밖에 없습니다. 로렌스 근이 생겨나는지 안 나는지는 그 근육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뇌의 뉴론이 수컷일 것,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Fruitless 단백질의 존재가 필수적인 것이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뉴론 자체가 어떤 것인지는 밝혀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Fruitless를 만들지 못하는 변이체의 수컷에서 로렌스 근이 없어진 것에 MARCM법을 사용해 소수의 뉴론에만 Fruitless+를 발현시켜 로렌스 근 형성이 회복된 시점에 어느 뉴론에 Fruitless+가 발현되었는지를 특정하는 방법으로 로렌스 근을 만들어내는 단일 운동 뉴론을 분류하였습니다. 특히, 왜 수컷만이 가지고 있는지, 왜 A5밖에 없는지에 관해서 그 구조의 한 면을 해명하였습니다.

본 연구 성과는 영국의 과학잡지『Current Biology』에 가까운 시일내에 게재됩니다.

상세 (발표문 원문) PDF

[문의처]
토호쿠 대학 대학원 생명과학 연구과
교수 야마모토 다이스케(山元大輔)
TEL: 022-217-6218
E-mail: daichan*mail.tains.tohoku.ac.jp (*를@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토호쿠 대학 뇌과학 글로벌 COE
광고•커뮤니케이션 담당
나가미 후우지(長神 風二)
TEL: 022-717-7908   FAX: 022-717-7923
E-mail: f-nagami*mail.tains.tohoku.ac.jp (*를@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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