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 수상·성과등
인간 세포에서의 DNA절단 복원에 필요한 새로운 단백질군을 발견 - 새로운 암의 원인과 그 치료법의 발견 -
DNA의 손상은 암 발생의 원인이며, 동시에 암세포의 세포를 죽여 암치료를 도모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DNA의 손상 가운데에서도 DNA의 이중 나선이 동시에 잘려 생기는 이중 나선 절단은 세포에 가장 심각한 상처이며, 이 상처가 회복되지 않으면 아주 빈번하게 암이나 세포가 죽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인간 세포에서는 Ku(쿠)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이중 나선 절단 부위에 직접 붙어, 잘려진 이중 나선 DNA를 재결합하는 복원을 시작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최초로 이중 나선 절단만을 사람 세포의 DNA의 한 부분에 다수 만들어 그곳에 모여드는 단백질을 가시화해 해석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방법과 이전에 개발된 레이져 마이크로 조사법(照射法)이라 불리는 리얼 타임 가시화 해석 기술이나 생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사람의 생세포로 만든 이중 나선 절단에 모여든 단백질을 조사하자, Ku단백질이 절단 부위에 달라 붙기위해서는 DNA의 주변 단백질(크로마틴)을 움직이는 크로마틴 리모델링 원자라 불리는 다수의 단백질이 우선 이중 나선 절단을 발견해서 모이고, 그곳에 Ku단백질을 불러모아 복원을 개시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이것들의 인자는 이중 나선 절단을 복원하는 또 하나의 기구인 상동 재조합에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자의 어딘가에 이상이 발생하면 이중 나선 절단이 불완전하게 처리되어 암 세포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그런 암세포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으로 이러한 암세포의 치료에는 이중 나선 절단을 만들어 내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이 효과적인 암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의처)
동북대학 가령 의학 연구소
가령 게놈 제어 프로테옴기부 연구 부문
교수 야스이 아키라(安井 明)
주소: 〒980-8575 仙台市青葉区星陵町4−1
전화번호: 022-717-8465
E-mail: ayasui*idac.tohoku.ac.jp(*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