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 수상·성과등
쥐의 뇌 속에서 신경핵을 선택적으로,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 작동성 뉴런을 파괴하는 수법의 개발: 청반핵(靑斑核)의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 고갈은 불안성 행동이나 우울성 행동을 증가시킨다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은 수면・각성, 의식, 스트레스・정서반응, 인지・기억 등 다채롭게 뇌 속의 생리기능에 간여하는 신경 전달물질입니다. 뇌 속에는 노르아드레날린을 합성하는 복수의 신경핵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이 청반핵(靑斑核) 입니다. 파킨슨병은 흑질(黑質)의 도파민 작동성 뉴런의 변성(變性)에 의한 운동장애를 주(主)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만, 청반핵(靑斑核)에도 변성・탈락 현상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동북대학 정보과학 연구과 및 의학계 연구과의 이토이 게이치(井樋 慶一) 교수와 후쿠시마(福島) 현립 의대의 고바야시 카즈토(小林 和人) 교수 그룹은 쥐를 이용하여 청반핵 노르아드레날린 작동성 뉴런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수법을 개발하여, 이 쥐에서 불안성 행동이나 우울성 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들 성과는 4월 20일자 미국의 전문지인 신경 과학지(Journal of Neuroscience)에 보고 되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불안이나 우울 증상과 청반핵 변성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임상 보고가 있는데, 본 연구는 그것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문의처:
정보과학연구과 교수 이토이 게이치(井樋 慶一)
itoik*m.tohoku.ac.jp (*표시는 @로 바꾸어 주십시오.)
+81-22-795-4741(Fax.+81-22-795-4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