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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p분자의 새로운 기능「수상(樹狀) 돌기 형성의 촉진 작용」을 발견

 국립대학법인 동북대학은 멜라닌 합성효소의 수송에 필수 인자로서 알려진 Varp 분자에 「멜라노 사이트의 수상(樹狀) 돌기 형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이것은, 동북대학 대학원 생명과학 연구과의 오바야시 노리히코(大林 典彦) 조교, 후쿠다 미츠노리(福田 光則) 교수 등에 의한 연구성과 입니다.

 

 인간의 피부나 머리카락의 색깔의 원천이 되는 멜라닌 색소는 「멜라노사이트 (melanocyte)」라고 불리는 특수한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효소에 의해 합성 되어,「멜라노좀(melanosome)」이라 불리는 세포내의 주머니(小胞)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멜라닌 색소를 저장한 멜라노좀(melanosome)은 세포내를 이동하여 멜라노사이트의 「수상(樹狀) 돌기」로부터 인접해 있는 피부나 머리락을 형성하는 세포(케라티노사이트나 모모(毛母)세포)에 전달되어 피부나 머리카락이 검게 됩니다. 멜라노사이트로부터 케라티노사이트에 멜라노좀을 효율적으로 주고받기(전이) 위해서는 수상(樹狀) 돌기의 형성이 중요하다고 여겨져왔는데, 지금까지 그 구조는 충분히 해명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연구 그룹은 쥐의 배양 멜라노사이트를 이용하여, 이 수상(樹狀) 돌기 형성과정에Varp라고 불리는 Rab21 활성화인자가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지금까지Varp는 멜라노사이트의 세포내에서 Rab38과 함께 멜라닌 합성효소의 수송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Varp의 Rab21 활성화 기능을 특이적으로 결손시킨 멜라노사이트에서는 수상(樹狀) 돌기의 형성이 현저하게 저해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Varp는Rab21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상(樹狀) 돌기의 형성에 필요한 막이나 단백질의 돌기 가장자리로의 공급에 관여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Varp는 피부나 머리카락의 암색화(暗色化)에 중요한 2개의 프로세스(멜라닌 합성 효소의 수송과 수상(樹狀) 돌기의 형성)에 관여한다는 것에서Varp의 기능을 저해 또는 안정화하는 것과 같은 약제의 스크리닝이 추진되면, 앞으로 피부의 미백 유지나 새치 예방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본 연구성과는, 미국의 과학잡지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전자판에 근일 내에 게재됩니다.

 

 

상세(일본어)PDF

 

 

(문의처)

동북대학 대학원 생명과학 연구과 교수

후쿠다 미츠노리(福田 光則)

전화번호:022-795-7731

E메일:nori*m.tohoku.ac.jp (*를 @로 바꾸어 주십시오)

 

(보도 담당)

동북대학 뇌과학 글로벌 COE 홍보・커뮤니케이션 담당

나가미 후지(長神 風二)

전화번호:022-717-7908

팩스:022-717-7923

E메일:f-nagami*med.tohoku.ac.jp (*를 @로 바꾸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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