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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재조직으로의 일보 전진 - 세포에서 무첨가로 추출한 내용물을 세포내 농도까지 농축하는 것에 성공 -

생물의 기본단위인 세포를 한번 분해해서 뿔뿔이 흩어지게 해 버리면 다시 혼합시켜도 살아있는 세포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세포로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돌아오는 조건은 있는가? 이러한 의문을 해명하려고 연구를 진행, 이번에 동북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의 후지와라 케이(藤原 慶) 연구원과 노무라 M. 신이치로(野村 M. 慎一郎) 준 교수는, 한 번, 세포를 분해한 세포 추출 액을 세포 내에 아주 근접한 농도로 시험관내에서 제조하는 것에 성공 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조된 세포 추출 액은 첨가물이 일절 없으며, 증발 현상을 이용해 세포내 환경 수준으로 진하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얻어진 세포 추출 액은 세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DNA)에서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단백질을 만드는 능력은 농도 상승에 따라 한 번은 증가하였지만 세포내 농도에 가까운 농도에 도달하면 반대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성과에 의해 시험관내에서의 환경이 인공물 첨가나 농도의 문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미터 사이즈의 세포내의 환경과 명확히 다르다는 것을 실증하였습니다. 이번 성과가 왜 발생하였는지를 밝혀내는 것으로 세포 추출 액이 세포로 돌아오기 위해 필요한 여러 조건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며, 세포 재조직 실현의 가능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본 연구성과는 2013년 1월 10일에 Public Library of Science 사 발행의 과학잡지 「PLoS ONE」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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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동북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일본 학술 진흥 특별 연구원 후지와라 케이(藤原 慶)
주소 〒980-8579
宮城県仙台市青葉区荒巻字青葉6-6-01
TEL/ FAX:022-795-6910
E-mail: fujiwara*molbot.mech.tohoku.ac.jp (*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동북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준교수 노무라 M. 신이치로(野村 M. 慎一郎)
E-mail: nomura*molbot.mech.tohoku.ac.jp (*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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