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조혈 호르몬을 생산하는 세포를 특정 -태아기의 조혈 메커니즘을 해명-
동북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스즈키 노리오(鈴木 教郎)강사 (신 의학영역 창생분야), 히라노 이쿠오(平野 育生) 조교수 (분자혈액학 분야), 야마모토 마사유키(山本 雅之)교수 (의화학 분야, 동북 메디컬•메가뱅크 기구 기구장) 등은, 적혈구를 만들 때에 필요한 조혈호르몬 "Erythropoietin(EPO)"을 생성하는 세포가 마우스 태아의 신경계 조직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포유류의 적혈구는 우선 태아기 특유의 장기 "난황낭"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후 태아의 발달이 이루어지면 조혈은 간으로 이행합니다.태어난 후에는 골수에서 적혈구가 만들어집니다. 지금까지 태아의 간장에서 조혈은 간장에서 분비되는 EPO가 필요하며, 성체의 골수에서 조혈은 신장에서 분비되는 EPO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황낭이 적혈구를 만들 때 EPO를 공급하는 세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 그룹은 마우스 태아의 발육 과정에서 최초로 EPO를 만드는 세포가 신경 상피와 신경제라 불리는 부위에 출현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이들 세포에서 만들어진 EPO는 난황낭에서의 적혈구 형성을 촉진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연구 성과에 의해 오랜 수수께끼였던 태아기의 조혈 메커니즘의 일부분이 해명되어 포유류의 조혈 기구에 새로운 지식이 더해 졌습니다. 본 연구 성과는 2013년 12월 6일(일본 시간 동일 오후 7시)에 영국 과학 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 판에서 공개됩니다.
문의처
[연구내용]
동북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신 의학영역 창생분야
강사 스즈키 노리오(鈴木 教郎)
Tel:022-717-8206
Fax:022-717-8090
E-mail:sunorio*med.tohoku.ac.jp (*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담당]
동북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학부 홍보실
나가미 후우지(長神 風二)
Tel:022-717-7908
Fax:022-717-8187
E-mail:pr-office*med.tohoku.ac.jp (*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