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식에 브레이크를 걸어 난소의 종양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조합을 해명
동북대학 대학원 생명과학 연구과의 야마모토 다이스케(山元 大輔) 교수의 그룹은 알의 근원이 되는 세포 증식이 멈추지 않아서 종양을 형성하는 돌연 변이체를 초파리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변이체에서 이상이 발생한 유전자를 밝혀 낸 것으로, 인간의 유전성 면역 질환인 감마글로부린 결여증(XLA)의 환자에게서 기능 부전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동일한 유전자(Btk)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유전자의 활동 장소는 알의 근원이 되는 세포의 "요람"에 해당하는 안내 역할의 세포이며, 이러한 세포에서 알에 대한 증식을 멈추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이 Btk 유전자의 역할이었던 것입니다. 증식 종결을 명령하는 구조는 인간의 세포에서도 똑같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몸통을 절단하면 2 마리로 증식하는 플라나리아의 재생, 각종 암의 형성 등, 간세포와 관계하는 증식의 컨트롤에 널리 관계 있는 새로운 기구가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본 연구 성과는 미국의 과학 잡지『Science』1월 17일 호에 게재됩니다.
문의처
동북대학 대학원 생명과학 연구과
교수 야마모토 다이스케(山元 大輔)
전화번호: 022-217-6218
E-mail: daichan*m.tohoku.ac.jp (*를 @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